여백은 모든 타일의 인쇄 영역 둘레에 남기는 빈 띠입니다. 선택지는 0.00, 0.25, 0.50, 0.75, 1.00 인치이며 내보내기 미리보기에서 설정합니다.
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 0.50 in을 쓰세요. 이 문서의 나머지가 그 이유입니다.
애초에 여백이 왜 필요한가요
가정용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터는 물리적인 용지 가장자리까지 인쇄할 수 없습니다. 대략 0.25 in의 인쇄 불가 테두리를 남기며, 급지 롤러가 용지를 무는 아래쪽 가장자리에서는 보통 더 넓습니다. 그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 것은 Docuslice가 아니라 프린터가 버립니다.
여백이 0이면 그림이 바로 그 띠 안에 놓입니다. 0.25 in 여백은 그저 테두리와 같을 뿐입니다. 0.50 in은 사실상 모든 가정용 프린터에서 테두리를 벗어나며, 그래서 권장값입니다.
이미 내용이 잘려 나오고 있다면 해결책은 여기 있습니다. 인쇄한 페이지가 잘립니다.
여백 띠에 들어가는 것
여백은 낭비되는 공간이 아닙니다. 포스터를 이어 붙이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이 그려지는 자리입니다.
- 절단선과 가위 자국 — 어디를 자를지.
- 페이지 번호 — 어느 용지가 어느 것인지.
- 겹침 띠 — 짧게 자른 실수를 봐주는, 이웃 타일에서 복제해 온 조각.
여백이 0이면 셋 다 사라집니다. 그려 넣을 띠가 없기 때문입니다. 페이지 번호와 가위 자국은 숨겨지고, 겹침은 어떤 비율을 선택했든 사라집니다. 겹침이 여백에 대한 비율로 측정되기 때문입니다.
절충점을 그대로 말하면
여백이 커지면 용지 한 장당 인쇄 가능한 영역이 줄어듭니다. 장당 영역이 줄면 같은 포스터라도 더 많은 용지가 필요합니다.
사이즈 모드에서는 이것이 눈앞에서 일어나는 산수입니다. 용지 수가 사용 가능한 영역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여백을 올리면 행이나 열이 통째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. 4 x 3에 들어가던 포스터도 — 여백이 0.25 in일 때 이야기입니다 — 5 x 3을 원하게 될 수 있습니다. 여백을 0.75 in으로 올린 뒤에는요.
그리드 모드에서는 용지 수를 직접 정했으므로, 여백을 올리면 대신 완성 포스터가 작아집니다.
둘 다 버그가 아닙니다. 다만 앱은 내보내기 전에 조정된 용지 수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— 페이지 계수기는 내보내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만 나타나므로, 뜻밖의 총합은 미리가 아니라 그 시점에 알게 됩니다.
값 고르기
| 여백 | 이럴 때 쓰세요 |
|---|---|
| 0.00 | 여백 없음 프린터가 있거나, 모든 용지를 재단기로 다듬을 예정일 때. 겹침은 쓸 수 없고, 절단 안내는 그리드 모드와 사이즈 모드에서 다르게 동작합니다. |
| 0.25 | 프린터의 인쇄 불가 테두리가 이보다 작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. 기본값으로 삼기에는 위험합니다. |
| 0.50 | 안전한 기본값. 테두리를 벗어나고 안내와 겹침을 위한 자리도 남습니다. |
| 0.75 | 아래쪽 가장자리에서 여전히 내용이 잘리거나, 겹침 띠를 더 넓게 두고 싶을 때. |
| 1.00 | 아주 조심스럽게 가고 싶거나, 완성물에 흰 테두리를 일부러 남기고 싶을 때. |